오세훈 서울시장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'2024 서울 약자동행 포럼'에서 '생활 밀착형 소프트웨어' 혁신을 통해 약자와의 동행을 챙겨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2년간 약자와의 동행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손목닥터9988, 기후동행카드 정책 등을 언급하면서 일상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'생활 밀착형 소프트웨어의 혁신'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포럼에는 해외 도시 시장단과 글로벌 석학, 민간 활동가 등이 참가해 세계 주요 도시의 약자동행 정책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욱 (jw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2718005107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